네이버 인턴 1~2주차 후기
어느새 금요일이다. 네이버에서 인턴을 시작한 지 벌써 2주가 되어간다. 이런 좋은 기회를 준 네이버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있다! 자세한 내용을 작성하기에는 정보보호서약이 존재하기에, 짧은 후기만 작성해야 할 것 같다. 1주차 1주차는 정말 정신없었다.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, 과제를 받았다. 보통 인턴은 3달 정도 일한다고 하는데, 이번에 나는 4주의 시간밖에 없기에 많은 시도를 하고 갈 수는 없다. 최대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. 네이버에서 느낀 장점은 다음과 같다. 1. 밥이 맛있다. 다음 사진들은 내가 네이버에서 먹은 점심/저녁들이다. 가장 맛있게 먹은 밥들로 올렸다. 비록 출퇴근 왕복이 3시간 가량 걸리지만, 이곳의 밥이 힘을 나게 해준다. 2. 슬리퍼 사용 가..
2022.08.12